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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진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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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 갑상선센터

유방질환과 갑상선질환의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진료하고 있습니다.

여성암의 대표 유방암, 이런 점에 주의!

아직 확실하게 유방암의 원인이라고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방암도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 두 가지에 의해서 생길 수 있습니다. 직계가족 및 형제자매들에서 유방암 환자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또한 유일하게 유방암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입니다.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여성성을 지켜주는 매우 중요한 호르몬이지만 유관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경우 유방암의 발병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에스트로겐이 직접적으로 암을 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방암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들을 찾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과도한 영양 및 지방섭취, 비만, 장기간의 피임약 복용, 여성호르몬제의 장기간 투여 등도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의 경우는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방암 발병요인

  • 유방암으로 이미 수술 받으신 분
  • 양성이나 악성의 전구유방질환으로 수술 받은 분
  • 어머니나 여자형제가 유방암 병력이 있는 분
  • 초경이 12세 이전, 폐경이 55세 이후까지 있으신 분
  • 자녀 출산경험이 없거나 30세 이후에 초산하신 분
  • 비만이신 분

연세아란 여성외과의 유방암 정밀검사

  • 전문의에 의한 상세한 진찰 및 상담
  • 최저 방사선의 유방촬영술
  • 정밀 초음파 검사 : 양성과 악성 종괴를 구분하기 위한 검사로 특히 치밀유방, 임산부, 수유부 등의 검사
  • 미세침을 이용한 세포암 검사/유방 조직 생검 : 영상 소견만으로 병변이 양성 질환인지 악성 질환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울 때 확진하기 위해 초음파 유도하 생검을 시행. 약 95% 이상의 높은 진단 정확도
  • 치료후의 추적검사 및 진찰

* 연세아란은 검사를 통해 유방암이 의심되거나 진단될 경우 대학병원의 유방암 전문의에게 직접 소개하여 보다 신속한 치료를 받도록 해드립니다.

맘모톰을 이용한 조직검사

맘모톰은 존슨앤존슨에서 만든 최신 조직검사기입니다. 다른 침생검 방법보다 더 굵은 침과 진공 흡입장치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번 바늘을 삽입한 상태에서 조직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암의 가능성이 있는 병변의 충분한 조직 획득은 진단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은 실제 유방암의 수술적 치료 방법의 결정을 위하여 중요합니다. 비정형상피증식증, 관내상피내암과 침윤성암은 그 치료 방법에 있어 상당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조직 획득을 하지 못한 경우 감별진단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제 맘모톰의 등장으로 이러한 오판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외에도 맘모톰은 시술이 간단하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술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이 시술하면 부작용과 합병증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맘모톰을 이용한 종양 제거

암이 아니란 것이 확인된 혹 중에서 암이 될 가능성이 높거나 자라는 혹, 큰 혹 들은 맘모톰을 이용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현재 암이 아니지만 놔 두면 6%에서 암으로 변한다고 알려져 있는 유두종, 대개 1.5cm보다 큰 혹, 혹이 작지만 구성이 매우 빽빽한 경우, 세포 자체가 증식성이 있는 경우 등 지금 혹이 작더라도 자랄 가능성이 있는 경우들은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 의해 맘모톰으로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세아란의 갑상선 검사

  • 갑상선 기능 검사는 간단한 피검사로 확인 가능합니다.
  • 초음파 검사 : 갑상선의 모양, 크기, 결절의 유무 등을 파악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행해지는 검사로, 갑상선 결절이 고형인지 낭성 (물혹)인지 확인하고 치료 후 결절의 추적 관찰을 위해서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절의 악성 유무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으며 갑상선 기능을 파악할 수도 없습니다.
  • 세침 흡인 세포검사 : 갑상선 결절이 있을 경우 악성인지 양성인지 확인하기 위한 정확한 검사 방법입니다. 초음파를 보면서 가는 주사 바늘을 결절에 통과시켜 세포를 채취한 후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고 검사 시간 또한 짧으며 입원이 필요없어 환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검사 방법으로, 임신 또는 수유중인 여성에게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질환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 하며, 너무 많이 분비된 갑상선 호르몬 때문에 나타나는 임상 증상을 갑상선 중독증이라고 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갑상선 중독증은 의학적 의미가 서로 다르지만 보통 혼용되고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증가하면 더위를 참을 수 없고 땀을 많이 흘리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지며 숨이 찹니다. 생리양이 감소하기도 하며 대변을 보는 횟수가 늘어나고 많이 먹는데도 체중은 감소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쉽게 피로하고, 무기력해지며 의욕을 상실합니다. 식욕이 없는데도 체중은 늘고 변비가 생기며 피부가 거칠어지는가 하면 몹시 추위를 탑니다. 생리양이 많아져 빈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 생기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이 파괴되는 일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뇌하수체의 손상에 의한 이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뇌하수체 상부인 시상하부의 손상에 의한 삼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분류됩니다. 일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만성 갑상선염 환자에게 많이 보이며, 방사성 요오드 치료나 갑상선 수술 후에도 발생합니다. 선천적인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장애도 원인이 됩니다. 항갑상선제를 과다하게 복용해도 일시적으로 기능 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이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뇌하수체 종양이나 손상후 그리고 출산시 과다 출혈로 인한 뇌하수체 기능부전증 등이 그 원인입니다.

갑상선 결절

갑상선 결절이란 갑상선이 부분적으로 커져 혹이 생기는 경우를 말하며 전 인구의 5% 정도에서 발견되는 흔한 질환입니다. 대부분의 갑상선 결절은 양성이며 암인 경우는 5% 정도에 불과합니다. 갑상선암의 경우는 수술을 해야 되지만 양성 결절의 경우는 결절이 매우 커져서 주위 조직을 눌러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이상 단지 미용상의 문제만이 될 뿐 결절 자체가 건강에 해를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갑상선염

일반인들이 갑상선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느냐고, 염증이 생기면 쉽게 곪느냐고 질문을 할 수도 있겠으나 의외로 갑상선에는 염증이 많이 생깁니다. 물론 화농성 갑상선염은 세균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곪을 수도 있으나 이는 대단히 드문 일입니다. 갑상선에 흔히 생기는 갑상선염은 바이러스 감염 후에 발생한다고 사료되는 아급성갑상선염, 자가면역성에 의한 만성임파구갑상선염((Hashimoto병), 출산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산후갑상선염 등이 대부분입니다.

산후 갑상선염

자가면역 갑상선염의 형태로 대개 출산 후 약 2-3개월이 지나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일시적으로 갑상선 중독증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부에서는 출산 후 3-6개월이 지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이행됩니다. 이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산후조리를 잘못하여 그런 것으로 알고 그대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대부분의 경우 자연히 회복되므로 큰 문제는 없으나 일찍 발견되지 못하여 몇 달간 고생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통성 갑상선염이라 하며 대개는 다음 번 출산 후에도 비슷한 일이 나타납니다.

갑상선암

대부분의 경우에는 증상이 없이 목 앞 부위에 덩어리가 만져져서 병원을 찾게 됩니다. 10% 정도의 환자에서만 통증, 쉰 목소리, 음식물 삼킬 때의 불편한 느낌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기도를 압박하거나 기도 내로 암이 침습하여 호흡곤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기도 내로 침습한 경우에는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 수도 있습니다